재현중 전도

재현중 전도

재현중학교

재현중학교

길태인 목사님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재현중에 하리보 젤리 2통을 들고 전도를 하러 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금요일은 재현중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이들에게 "한 주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격려의 인사를 하며 젤리를 건냅니다.

그동안 교회가 학교를 섬겨준 일들을 통해 학교에서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활동을 열어주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쌓인 시간과 만남 덕에 재현중 친구들도 늘 하리보를 들고오는 서울만나교회 목사님을 인식해주고 있습니다.

매주의 만남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고 연결시켜주시는 영혼들이 우리 서울만나교회 틴즈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역사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틴즈 친구들을 따라 교회로 오게되는 영혼들이 있음에 참으로 큰 감격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의 물결이 재현중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길태인 목사님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재현중에 하리보 젤리 2통을 들고 전도를 하러 갑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금요일은 재현중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이들에게 "한 주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격려의 인사를 하며 젤리를 건냅니다.

그동안 교회가 학교를 섬겨준 일들을 통해 학교에서 얼마든지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활동을 열어주었습니다. 또한 매주 금요일 쌓인 시간과 만남 덕에 재현중 친구들도 늘 하리보를 들고오는 서울만나교회 목사님을 인식해주고 있습니다.

매주의 만남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고 연결시켜주시는 영혼들이 우리 서울만나교회 틴즈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역사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틴즈 친구들을 따라 교회로 오게되는 영혼들이 있음에 참으로 큰 감격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음의 물결이 재현중에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길태인 목사

길태인 목사

2024. 4. 19.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