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거처를 옮길 때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던 것처럼, 우리의 장막을 옮길 때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마음은 너무 소중합니다!

오늘도 이사하신 귀한 성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시편91편의 말씀으로 축복해주셨고, 듣는 가족들과 심방대원들 모두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가득하기를 다시 한 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