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틴즈 안에서 '풋살' 모임을 가졌습니다.
와우~ 틴즈 안에 운동을 잘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네요! 특히 재현중에 풋살모임 하는 친구들 중심으로 대부분 실력이 뛰어나서 깜짝놀랐습니다! 역시 남자들은 몸으로 부딪혀야 유대감이 더 깊어지네요!

귀한 친목 활동을 통해 주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고 특별히 만나월드 체육대회에 방문했던 시혁이와 유찬이의 초대로 새로온 주영이가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간들을 통해 주안에서 하나되고 친밀해지는 틴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