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틴즈에서 <만나시티> 라는 주제로 친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만나교회 안에 작은 도시를 이루는 의미와 함께, 복잡한 세상 도시속에서 오직 예수님으로 길과 진리와 생명의 빛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의미로 만나시티 행사를 열었습니다.

함께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맛나는 푸드트럭과 재미있는 게임부스들을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교회로 인도한 틴즈 친구들이 참 복됩니다!

우리 서울만교회를 통해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영혼들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