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금요일 재현중 수련회가 있어서 화요일(11일)에 학교 심방 및 전도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틴즈 친구들과 최근 만나월드와 글램핑 이후 정착하고 있는 친구들 얼굴 보니 무척이나 기쁩니다.

또한 학교 아이들이 "어? 왜 금요일날 안오시고 오늘 오셨어요?" 물어보는 모습에 매주 만나는 시간을 생각해주는 마음에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도 학교에 주님 사랑전하며 우리 친구들 위해 기도합니다.